80% “투자금액 5000만원 이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8 2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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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이상 주식 개인투자자 608명 대상 조사 주식시장의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따른 적정수익률을 ‘은행이자 +a’인 수준에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년도 주식 시장 동향에 대해선 62%가 강세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한국증권업협회와 서강대학교 르메이에르 금융연구센터에 따르면 608명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문조한 결과 응답자의 34.9%와 30.7%는 주식투자의 연간 적정 수익률이 각각 20%, 30%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서울 및 수도권 은행 지점을 방문하는 만 25세 이상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80%에 해당하는 투자자들이 투자금액이 5000만원 이하이며 평균 2개의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4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는 20.1%인데 반해 14.4%는 적정수익률이 10%라고 답했다. 특히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를 선호하는 현상을 보였으며 개인투자자들은 평균 2~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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