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1위 위상 지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4 21:06: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세계 가전쇼 ‘CES 2006’서 PDP등 선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 쇼 ‘CES 2006’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디지탈TV(102”PDP, 82”LCD, 71”DLP)를 필두로 화질과 사운드에서 차별화된 LCD/PDP TV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디지털TV 매출, 수량 세계 1위 브랜드의 위상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는 110여개 국가에서 약 2500여 전시업체가 참가해 디지털 장비와 엔터테인먼트, 무선 및 모바일 기술 등, 2006년 한 해 동안 유행할 최신의 디지털 제품들을 전시한다.

CES 전시회는 북미 최대 가전 쇼로 1967년 200여개 전시업체와 1만7500여명의 참가자가 참가, 뉴욕에서 열렸으며 이번 전시회는 라스베가스에서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는 CES 2006에서 2400여 참가업체 중 최대 크기인 700평 규모의 초대형 전시관을 CES 중앙홀에 마련, 첨단 디지털 제품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06에서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업계 최다인 15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 전자업계 최고의 브랜드임을 확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월드컵·동계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몰려 있어 고화질 대화면의 박형(薄形, LCD/PDP) 디지털TV 시대가 본격화되는 2006년을 맞아,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세계 최대의 디지털TV (102”PDP, 82”LCD, 71”DLP)를 필두로 화질과 사운드에서 차별화된 LCD/PDP TV 제품 라인업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며 디지털TV 매출, 수량 세계 1위 브랜드의 위상 지키기에 나섰다.

또 홈·모바일·오피스의 융복합화·네트워크화된 ‘新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 최첨단 디지털 제품들을 선보이는 한편, 위성 및 지상파 DMB 방송을 모두 수신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듀얼DMB폰과 차세대 레코딩 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세계 최초 블루레이 플레이어, 30GB의 고용량을 갖추고 TV방송을 직접 녹화할 수도 있어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PMP 등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무선으로 외장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캠코더 ▲최고 60인치 화면까지 구현할 수 있는 휴대용 프로젝터 ‘포켓 이미저’▲세계 최소형 개인용 평면 레이저 복합기 ▲세계 최초의 800만화소 카메라폰과 세계 최초로 쿼티(QWERTY)자판 방식의 월드폰 등도 전시한다. 또한 차세대 통신기술 및 A/V 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미래 홈네트워크·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할 기술력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기존 대비 2배 빠른 3.6Mbps 속도를 구현하는 차세대 통신기술인 HSDPA(High-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고속데이터전송기술) 휴대폰 및 시스템을 공개 시연한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