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합병 예비인가 신청서는 이미 접수된 상태”라며 “1월20일 열리는 금감위 정례회의에서 예비인가가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금감위원간 다소 이견이 있을 경우 내달 10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결론이 내려질 것”이라며 “내달 15일 주주총회 개최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합병예비인가가 내려지면 신한은행은 채권자 보호절차를 거쳐 임시 주주총회에서 등기임원을 내정하게 된다. 이후 2월말경 다시 금감위에 본인가를 신청하면 약 1달 정도 심사 기간을 거쳐 3월 중 본인가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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