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사전예약제 오늘부터 전격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2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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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대우 차를 판매하는 대우차판매(사장 이동호)는 새해 신차 1호인 차세대 중형차 토스카(TOSCA)를 1월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쇄도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전격적으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키로 했다.

2일 (주)대우차판매에 따르면 토스카 사전예약기간은 3일부터 본격 출시 전까지 전국 (주) 대우차판매 영업소에서 접수하며, 이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한 ‘토스카’ 고객들에게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약 20여만원 상당의 고급 사은품을 증정한다.

(주)대우차판매가 토스카에 대해서 사전예약을 받기로 한 것은 계약을 요청하는 고객의 요구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에 출시되는 신차 1호의 프리미엄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이며 아울러 과거 대우차는 1997년 3개 신차종 라노스(소형), 누비라(준중형), 레간자(중형)을 출시하며 소위 ‘3총사 바람’을 일으켜 이에 1998년에 승용차 내수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고 밝혔다.

(주)대우차판매는 따라서 지난 10월 출시한 젠트라(소형), 1월에 출시될 토스카(중형), 그리고 4월경에 출시하는 SUV(개발명 C-100)등 3개 차종이 잇달아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를 계기로 ‘3총사’바람을 일으켜 내수시장 판도를 바꾼다는 전략이다.

1월 출시되는 토스카는 Tomo rrowStandard Car를 조합한 말로“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차라는 의미로 2000cc와 2500cc 두 종류가 있으며 향후 디젤차량도 출시될 예정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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