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국제화사업 514억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8 19: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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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동북아 R&D허브 기반 구축등 추진 과학기술부는 총 514억4700만원 규모의 ‘2006년도 과학기술국제화사업 시행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과학기술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국가과학기술 혁신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투입분야는 국제공동연구, 국제화기반조성, 남북과학기술 교류·협력 및 동북아 R&D허브 기반 구축사업 등이다.

과기부는 우선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국제공동연구사업을 통해 해외과학기술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 등을 위한 다자간 국제협력사업에 기여 확대 및 능동적 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양자간 공동연구에 63억원, 다자간 공동연구에 18억원, 국각간 합의사업에 9억원을 사용한다.

국제화기반조성사업은 총 115억9500만원을 투입, 양자간 또는 다자간 협력초기의 과학기술정책 조사, 협력가능 분야 발굴 및 공동연구 가능성 탐색 등 협력 및 교류 기반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해외 과학기술협력센터 운영에 53억9000만원), 해외 과학기술정보수집·활용사업에 10억1300만원, 다자간 협력기반 조성에 20억원, 과학기술 국제부담금에 31억9200만원이 투입된다.

남북과학기술 교류·협력사업에는 총 6억5000만원을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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