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카 봉사단’, 폭설 피해지역서 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7 1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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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사장 이수창)는 호남지역의 폭설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약 200여명의 ‘애니카(Anycar) 봉사단’을 구성, 현장에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업의 특성을 살려 차량 무상 점검서비스와 신속한 자동차 보상업무를 제공하고 농촌 결연마을의 복구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27일 전라북도 정읍시와 전주시를 시작으로 28일 익산시, 29일 광주광역시에서 펼쳐친다. 특히 영호남 교류차원에서 영남지역 대물팀 보상직원 7명과 경남 마산지역의 ‘애니카랜드’ 2개 업체가 긴급 지원에 나서 호남지역의 모자라는 일손을 돕는다.

삼성화재는 지난 8월 ‘농촌사랑 1부 1촌 운동’을 통해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을 중심으로 피해 복구활동을 펼치고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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