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 서비스산업 경기 호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6 16: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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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보고서 전국경제인연합은 내년 1/4분기 자동차, 타이어, 기계, 전자, 반도체 등의 수출주력 업종과 유통, 관광 등 서비스 산업의 경기가 호전될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전경련이 이날 주요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05년 4/4분기 산업활동 및 2006년 1/4분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17개 업종 중 자동차, 타이어, 전자, 반도체, 기계, 공작기계, 전기, 유통, 관광 등의 내년 1/4분기 종합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철강, 석유화학 등은 2005년도에 보여준 성장세를 보이지는 못할 것으로 우려됐다.

철강은 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심리 작용으로 구매지연이 발생하면서 2006년 1/4분기 내수가 소폭(-3.4%) 감소하고 수출도 4/4분기 11.1% 증가에서 내년 1/4분기 2.1%로 증가세가 꺾일 것으로 조사됐다.

석유화학은 제품가격의 하향 안정화 추세로 예년과 같은 큰 폭의 수출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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