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 3명당 1명 대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6 1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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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가 본격 가동된 후 2주 동안 대출 신청자 3명당 한명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관련 서비스’가 본격 가동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해당 사이트(www.egloan.co.kr)에 접속한 인원은 7만명에 달했다.

이 중 8000여명이 회원가입을 했고 실제 대출을 안내받은 사람은 약 4300여명이다.

또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선택한 대출신청자는 900여명이고 이 가운데 217명이 실제 대출을 받았다.

반면 신용도가 떨어져 대출이 거절된 인원은 647명이었고 354명은 현재 대출심사를 받고 있다.

대출승인율은 시험가동기간이었던 5일부터 11일까지 16.8%에 그쳤으나 본격가동된 첫주 28.4%, 둘째주 31.2%로 증가추
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참여 금융회사는 289개에서 310개로 증가했고 대출상품도 620개에서 800개로 180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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