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CD TV, 덴마크 호텔 명품으로 등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5 1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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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국 디자이너 21명이 꾸민 61방에 비치 최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있는 별 세 개 짜리 자그마한 호텔 ‘폭스(Fox)’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호텔 폭스’는 지난 4월 독일 폴크스바겐의 신차 ‘폭스’ 출시 이벤트를 위해 프랑스, 독일, 브라질, 호주,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그래픽 디자이너, 삽화가, 만화가 등이 각자의 특색을 살려 리모델링한 별 세개 짜리 호텔.

이 호텔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호텔 폭스’의 모든 방들을 ‘클럽 시크리트 플레이스’ ‘일본식 가든’, ‘하이디’ 등을 주제로 21명의 디자이너들이 출신 국가별 특색을 살려 개성있는 공간으로 꾸며 놓았기 때문이다.

유럽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이 호텔의 61개의 방에 비치돼 있는 LCD TV가 모두 삼성전자 제품이고 호텔 폭스내 바(Honey and Milk)에도 삼성전자 MP3P와 애니콜이 비치돼 있다.

한 누리꾼은 “유럽 젊은이들 사이에서 코펜하겐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호텔 폭스에 삼성전자의 LCD TV가 모든 방마다 들어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호텔 관계자는 “삼성전자 LCD TV가 호텔이 추구하는 콘셉트와 잘 맞는 데다 편리하고 디자인이 아름다워 삼성 제품을 구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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