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타임머신 TV ‘한국 10대 신기술’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2 1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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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김쌍수 부회장)는 ‘타임머신’ 기능이 있는 디지털TV가 산업자원부의 ‘2005년 대한민국10대 신기술’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산자부의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타임머신’ 기능 디지털TV는 세계 최초 하드디스크를 내장, HD급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 기능을 구현하는 세계 최초 제품이다. 이 제품은 ‘타임머신’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력과 함께 디지털TV 매출 확대, DMB 제품 및 셋톱박스 등 관련 산업분야의 파급효과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자부는 분야별 전문가의 현지심사를 포함, 정밀심사를 통해 심사 대상 총 60여개의 기술 중 10개를 선정했으며, 이 중 LG전자의 ‘타임머신’ 기능 디지털TV 등 세계적인 제품이 수출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은 산자부가 신기술의 실용화 촉진과 첨단 신기술에 대한 비전제시 및 기술개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7회째 실시하고 있으며,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 및 상용화된 신기술 중 향후 우리나라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세계 최초·세계 최고 수준의 10개 기술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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