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 1억 있으면 내집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0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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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10명 중 6명 네티즌 10명 가운데 6명 가량은 1억원의 종자돈이 있을 경우 추가대출을 통해 내집마련할 것이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인 내집마련정보사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606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심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7.42%인 348명이 종자돈 1억원이 있다면 대출을 받아 규모에 맞는 내집마련을 하겠다고 답했다.

19.30%(117명)는 토지 투자를 선호했고 7.92%(48명)는 상가를, 4.45%(27명)는 펜션이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을 각각 투자처로 지목했다.

내집마련이나 기타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시기와 관련해서는 조사대상의 85.14%인 516명이 ‘대학졸업후 첫 직장 입사후’라고 답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점은 9.4%가 20대 초반인 대학 재학시절부터 내집마련 등 부동산에 관심을 뒀다는 것.

그동안 내집마련이나 부동산에 관심을 갖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절반 가량인 51.48%(312명)가 ‘투자할 돈이 없어서’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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