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이집트 3억5000만달러 공사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9 2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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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이집트 국영석유회사 산하 이집트 LAB사가 발주한 3억5000만달러 규모 선형알킬벤젠(Linear Alkyl Benzene)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집트 현지 설계업체인 엔피(Enppi)사와 시공업체인 페트로젯(Petrojet)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것으로 총 계약금액은 3억5000만달러다. 이 중 GS건설의 지분은 62.8%(2억1980만달러)다.

이 사업은 합성세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선형알킬벤젠을 생산하는 설비로 이집트 카이로 북서쪽 300km 지점에 위치한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지역 아메리아(Amerya) 산업 단지에 건설된다.

공사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08년 5월까지. 완공후에는 연간 10만톤 규모 선형알킬벤젠을 생산하게 된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이집트 뿐만 아니라 북아프리카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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