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고맙다” 의류업계 호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8 1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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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판매량 2배 늘어 최근 이상 한파로 의류 업계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랜드는 18일 이상 한파로 인해 올 겨울 방한의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아동복 ‘이랜드 주니어’의 패딩 점퍼와 다운 점퍼는 판매량이 86%나 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모자와 목도리, 장갑 등 소품도 지난해 2배인 1만여장이 팔려 나갔다.

이랜드 관계자는 “성인캐주얼과 여성복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40%, 아동복은 50~60
%가 늘었다”며 “ 브랜드별로는 ‘언더우드’ 33%, ‘로엠’ 45%, ‘리틀브렌’ 50%,’이랜드주니어’ 60%등”이라 설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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