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희망의 매직콘서트’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8 1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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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이사 윤종용)는 최근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싱크마스터와 함께 하는 ‘희망의 매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4년 12월에 시작돼 올해로 벌써 네 번째를 맞는 사랑나눔 문화이벤트에는 백혈병·소아암으로 고통받는 100여명의 환자 어린이들과 참사랑 부모회와 자원봉사 단체 날개달기, 삼성전자 여사원 자원봉사회가 함께 했다.

이 날 행사에는 마술쇼, 창작 인형극, 레크레이션 등의 깜짝 이벤트와 완치된 어린이들에 대한 메달 수료식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부터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적립행사인 ‘300원의 기적’을 통해 모니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비로 지원하고 있다.


외환銀 ‘열린공채’ 주부등 45명 뽑아
파격적인 신입행원 채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외환은행이 최근 ‘열린공채’ 2기 45명을 선발했다. 외환은행은 이번 채용에서도 ‘가방끈은 보지 않고 신발끈만을 보고 뽑는다’는 취지에 맞춰 전업주부 3명, 대졸미만 학력소지자 3명 등 다양한 인원을 뽑았다.

외환은행은 열린공채 2기 선발 결과 30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45명이 합격했으며 이중에는 고연령자 1명, 전업주부 3명, 대졸미만 학력소지자 3명 등이 포함됐다고 18일 밝혔다. 또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상반기 52%에 이어 금번 채용에서도 57%를 차지해 학력과 연령파괴 뿐만 아니라 성별 파괴도 두드러졌다.

이번 공채 선발과정은 외환은행에 적합한 인재를 인성과 능력 위주로 선발하겠다는 취지에 맞게 다양한 방식의 면접이 실시됐다. 자기소개서만 제공되는 블라인드 면접, 그룹인터뷰, 프리젠테이션, 찬반토론, 인성검사 등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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