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가 14일 상장사 519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년도 채용전망에 따르면 내년 신규 채용 규모는 3만6288명으로 올해보다 1.6%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도 늘었다. 49.7%의 기업이 내년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보다 7.7% 늘어난 수치다. 반면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7.8%로 지난해 21.8%에 비해 크게 줄었다.
또한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기업’도 42.5%(220개사)로, 전년 동기 조사결과(36.7%, 186개사)에 비해 5.8%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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