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오피러스 한류마케팅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4 1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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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피러스를 활용, 중국서 자동차 한류마케팅을 펼쳐 화제다.

기아차는 베이징(11월26일~27일)을 시작으로 상하이(12월3일~4일), 광저우(12월10일~11일) 등 중국 주요 도시에 ‘오피러스’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한복연구가 정덕숙씨(우리옷채 대표)가 디자인한 60여벌의 아름다운 한복 패션쇼를 함께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첫 행사 장소인 베이징 왕푸징(王府井)에는 3000여명의 관람객들과 중국 취재진들이 모여들었으며, 상하이 쉬이지아후이(徐家匯)에는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주변 일대의 교통이 마비되는 등 오피러스와 한국 문화에 대한 중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기아차측은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피러스 한류마케팅의 성공으로 앞으로 중국시장에서 오피러스와 기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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