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新도시로 판교 개발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8 1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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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아파트 모델…’토론회 오늘 개최 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는 공영개발로 추진되는 판교 신도시를 다양한 생태환경도시 조성, 디자인아파트의 신개념 및 환경 설계도입 등을 통하여 생태 新도시, 디자인 新도시, 청정 新도시로 꾸며 향후 21세기 주거의 선진모델로서 손색이 없는 첨단 新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주공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최신 설계공법인 복합(무량벽체)구조시스템을 적용해 기존보다 약 3db이상의 층간소음 저감, 주택성능등급향상, 발코니확장 용이 및 새집증후군 차단효과가 우수한 주택을 구현하기로 했다.

복합(무량벽체)구조시스템 아파트는 측벽 및 세대간 경계벽을 제외한 내부 습식 철근콘크리트 벽체를 기둥+플랫플레이트슬래브(무량판)로 대체하고 내부칸막이 벽체는 공장 생산품인 고품질의 건식벽체(DRY WALL)로 설계한 아파트를 말한다.

한편 주공은 판교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공동주택 모델 및 구조시스템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분당소재 주공본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9일 오후 2시부터 산·학·연 등 관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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