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 고용 소폭 상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7 18:29: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商議, 1313개사 조사 내년 1/4분기의 고용은 올 4/4분기보다 소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전국 제조업체 1313개사를 대상으로 ‘2006년 1/4분기 고용전망지수(EPI)’를 조사한 결과 지난 4/4분기와 같은 ‘105’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EPI는 기업 고용 전망을 조사ㆍ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 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고용이 전 분기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1
/4분기 고용전망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정유(133), 컴퓨터·사무기기(127), 의료·정밀기기(124) 등 업종이 고용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반면 출판·인쇄(98), 섬유(91), 가구·기타(91) 등은 고용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인력조정 전망과 관련, 1/4분기 신규채용 계획에 대해서 ‘있다’고 밝힌 업체는 1313개 업체 중 388개 업체였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지난 분기 ‘103’에서 ‘98’로 감소한 반면에 중소기업은 ‘106’으로 지난 분기와 같은 수치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