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 귀금속 거래 부문에서 금 2월 인도분은 전일대비 1.1%(5.60달러) 상승한 온스당 512.6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512.90달러까지 치솟아 1983년 2월 이래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로 인해 연료비가 급등세를 보였던 최근 4개월 동안 금값은 17% 올랐다.
9월까지 12개월간 소비자 물가는 4.7% 상승, 지난 1991년 6월 이래 가장 크게 올랐다.
MKM파트너스의 마이클 다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들이 금을 하락하는 화폐가치 방어를 위한 헤지 수단으로 금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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