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금융사관학교’ 내년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5 19: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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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금융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금융사관학교’를 가동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은 5일 내년부터 ‘금융사관학교’를 가동키로 하고 향후 10년간 5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측은 “글로벌 금융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국제적 자산운용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내년부터 10년 동안 총 5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에셋은 국내 대학 재학생(2학년 이상) 등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매년 30여명씩 모두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우선 내년 상반기중 1차 대상자를 뽑을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금융 선진국에서 경영학석사(MBA) 코스를 비롯해 대학, 대학원 등에 진학해 국제 금융 및 자본 시장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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