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최근 직장인 770명을 대상으로 ‘배우자의 수입이 많으면 집에서 살림만 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45.2%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중 여성은 59.9%, 남성 34.8%가 ‘있다’고 응답해 전업주부에 대한 남성들의 인식이 많이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사의 적절한 분담 정도는 ‘사정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할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반반씩’이라는 응답이 6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본적으로 아내가 하고 남편이 조금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가 33.8%, ‘전적으로 아내의 몫’ 0.6%, ‘기본적으로 남편이 하고 아내가 조금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0.4% 등 순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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