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외투보관 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3 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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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박찬법)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8일까지 약 4개월간 더운지역을 여행하는 국제선 이용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공항에 보관해 주는 ‘외투 무료보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시아나 클럽회원과 퍼스트, 비즈니스 승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없이 인천공항 여객터미날 3층 아시아나항공 D17, D18카운터에 외투보관을 신청하면 된다.

1인당 1벌 보관 가능하며, 여정이 5일 이내인 승객에 한한다. 아시아나 클럽회원이 아닌 승객은 이용 당일 공항에서 아시아나 클럽에 가입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도 이용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서비스를 위해 총 400벌의 외투를 동시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외투 보관실을 인천공항 내에 마련했다.
이 외투보관서비스는 지난 99년부터 개시해 지난 6년간 약4만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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