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외화예금 178억달러로 큰폭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2 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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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외화예금이 일부 기업들의 해외 채권 발행 자금 유입 등으로 이달 들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현재 거주자외화예금이 178억9000만달러로 전월말 170억8000만달러에 비해 8억1만달러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출대금 영수가 늘어나고 일부 기업의 해외채권 발행자금 유입으로 일시예치가 늘어난 데 주로 기인했다.

보유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8억8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개인예금은 7000만달러 감소했다. 통화별로는 미 달러화가 6억6000만달러, 엔화가 1억2000만달러 각각 증가했고 기타통화 예금도 3000만달러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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