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자원부내에 설치된 에너지 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연탄배달 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산자부는 21일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절기 연탄수급 안정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동절기 중에는 연탄가격 인상을 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에 탄가안정 대책비 부족분 중 390억원을 반영해 놓은 상황이다. 현재 연탄 판매가격은 655원으로 이중 300원을 소비자가 부담하고 355원은 정부가 탄가안정지원비로 보조해 주고 있다.
또한 연탄공급 차질로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연탄배달 지원체제를 하루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산자부 내에 설치된 에너지 콜센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서민들이 연탄을 저장하는 10월과 11월에 수요가 증가해 예년에 비해 주문에서 배달까지 걸리는 시간이 1~2일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급이나 배달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판매소들의 연탄 사재기를 집중 단속하고 웃돈 거래를 요구하는 행위도 지속적으로 지도, 계몽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연탄의 원료가 되는 석탄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수요가 집중되는 연말까지 장성·도계·화순 비축장의 방출작업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 당초 내년 1월부터 방출하기로 했던 와룡(김제) 비축탄을 연내에 방출하기로 하고 품질검사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