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기능전화‘안’100만대 판매 ‘눈앞’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1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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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휴대폰같은 가정용 전화기’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11월 출시한 고기능 전화기 ‘안(Ann)’이 출시 1년만에 100만대 판매를 눈 앞에 두고 있다.

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21일 현재 ‘안’의 판매대수가 99만대 이상으로 곧 100만대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저렴한 요금과 편리한 기능으로 주부 및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판매 대수가 꾸준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안’ 전화기는 단말기 가격이 8만~12만원대로 기존 무선전화기보다 싸고, 전용요금제인 ‘3Pack 요금제’에 가입하면 발신자번호표시, 링고(통화연결음) 서비스와 문자메시지 150~250건을 월 3500~4000원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 KT는 최근 대형 컬러 LCD 화면과 TV 리모콘 기능이 추가된 단말기를 출시했고 게임, 벨소리 내려받기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모델들을 계속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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