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해외 취항지에서 기내식을 공급하는 50개 공급사로부터 신청자를 받아 오는 12월9일까지 3차례(11월14~18일, 21~25일, 12월5~9일)에 걸쳐 한식 기내식 조리 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드라마 ‘대장금’ 등의 영향으로 신청자들이 몰려 미주, 유럽, 동남아, 대양주, 중국, 일본 등 전세계 34개 지점에서 사상 최대인 51명의 외국인 조리사들이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약 70%가 늘어난 규모다.
이번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5일 과정의 마지막 날 펼쳐지는 한식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5일간에 걸쳐 습득한 비빔밥, 갈비찜, 삼색나물, 미역국 등 다양한 한식 요리 솜씨를 뽐내는 자리로 우수한 성적을 낸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포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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