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김장철인 11∼12월의 배추 소매가격은 당초 전망치보다 낮은 포기당 1500~20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소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대 도시 주부 6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평균 김장배추 구입량은 20.5포기로 지난해(21.9포기)보다 소폭 감소해 올해 가정의 김장김치 수요는 4~7%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소는 또 김장 수요가 줄어들면서 11~12월의 배추 소매가격도 포기당 1500~2000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당초 전망치인 2000~2500원보다 낮은 것이다.
그러나 올해 김장을 직접 담그겠다는 주부는 51%로 지난해(46%)에 비해 5%포인트 증가했다.
시판 김치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주부의 27%는 구입을 중단하고 직접 담그겠다고 응답했으며, 주부의 46%는 믿을만한 브랜드로 바꿔 구입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
특히 중국산 김치 구입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의 86%가 재구매를 하지 않겠다고 답해 국산 시판 김치보다 중국산에 대한 불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