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연3.50% 동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0 1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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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4분기 성장률 4% 후반될듯”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3.50%로 동결했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채권금리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11시 현재 장외시장에서 국고채 5-1호와 5-2호는 전날과 보합권인 5.08%, 5.43%에 거래중이다. 3년물 5-3호도 전날과 같은 5.1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5틱 높은 107.55에 거래 중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중 콜금리 목표를 전월과 같은 3.50%로 동결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4/4분기에 소비 회복과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설비투자도 개선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대 후반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에 제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아울러 “9월 중 자동차 업체 파업, 추석수요 분산 등의 불규칙적인 요인에 주로 기인해 내수부문이 일시 다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수출 및 생산활동 등에 비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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