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닉 라일리사장, 부평공장서 경영현황 설명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0 1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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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대우)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이 지난달 27일부로 GM대우에 인수, 통합된 부평공장(舊 대우인천차㈜) 직원들과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10일 GM대우에 따르면 최근 닉 라일리 사장은 부평공장 직원 4,300여명을 5차수로 나눠 회사의 장기 비전과 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첫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었으며 이번 설명회는 그 동안 닉 라일리 사장이 군산, 창원, 보령 등 GM 대우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나 부평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하기는 처음이다.

한편 이날 닉 라일리 사장은 “매우 짧은 기간에 GM대우가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이뤄내고, 자동차 수출 선도 기업으로 변모한 데에는 우리 직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부평공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GM대우는 이날 닉 라일리 사장은 각 차수별 경영현황 설명회가 끝난 뒤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설명회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함께 회사와 직원의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촬영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인천=박상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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