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과 산학 협력 강화에 2010년까지 총 5조2000억원, 핵심기술의 원천이 되는 기초과학과 기반기술 확충을 위해 산학협력 연구개발에 4조원 등을 투자해 상생경영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이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선정한 분야는 ▲고용량 메모리 ▲차세대 디스플레이, ▲이동통신 ▲디지털 TV ▲차세대 프린터 ▲시스템 LSI ▲차세대 매스 스토리지(Mass Storage), ▲에어 컨트롤시스템 ▲에너지 ▲광원 ▲고부가 선박 ▲정밀 광학기기 ▲전자재료 등이다.
차세대 성장엔진 가운데 고용량 메모리, 디스플레이, 이동통신, 디지털 TV 등 이미 세계 선두권에 진입한 사업은 2010년까지 현재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도록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에너지와 광원 등 유망사업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대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때를 대비해 기반기술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력키로 했다.
삼성은 이번에 선정된 분야가 기술의 변화와 부가가치 창출 잠재력, 시장경쟁 우위 가능성, 고용창출 효과 등이 예상되는 분야로 판단하고 향후 삼성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핵심 원천 기반기술들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 사업들을 중심으로 디지털화, 브로드밴드화, 유비쿼터스화의 단계적 기술발전에 선제적으로 대응, 기술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은 R&D 투자와는 별도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과 산학 협력 강화에 2010년까지 총 5조2000억원의 비용을 투자한다.
삼성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협력업체의 기술경쟁력도 최고 수준에 도달해야 된다는 인식에 따라,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에 201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삼성은 핵심기술의 원천이 되는 기초과학과 기반기술 확충을 위해 산학협력 연구개발에도 4조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은 이번 투자가 마무리 되는 2010년이면 차세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하는 월드 베스트 제품이 현재 21개에서 50개로 대폭 늘어나 명실공히 세계 초일류 기업의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같은 전략을 통해 2010년 매출액 270조원, 세전이익 30조원, 브랜드가치 700억 달러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비전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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