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38% “대학가면 여행·휴식 하고싶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7 1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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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가면 국토대장정 여행이나 휴식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2006학년도 대입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대학에 진학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여행과 휴식’을 꼽았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대표 문상주.www.vitaedu.com)는 최근(10월21~30일) 전국 수험생 4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능 후 대학 가면 하고 싶은 것’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결과, 전체 응답자 중 38%(179명)가 ‘여행, 휴식’이라고 응답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에듀는 자체 커뮤니티인 ‘상상 ING’에서 같은 주제로 수험생끼리 ‘릴레이토크’를 10월 한 달간 진행, 수험생들이 하고 싶은 일 중 가장 많은 의견을 차지했던 다섯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여행, 휴식’에 이어 수험생들이 시험 후 하고 싶은 것으로 ‘다이어트(운동)’가 28%(134명)를 차지해 2위에 올랐다.
또 ‘이성교제’가 19%, 어학연수 등 하고픈 ‘공부’라고 답한 경우가 10%를 각각 기록했으며, MT나 미팅 등 ‘대학생활을 만끽하고 싶다’고 답한 학생들은 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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