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0년‘세계 톱3’진입 선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3 1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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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0년 세계 전자업계 ‘톱3’ 진입을 선언했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애널리스트 데이’ 개막연설을 통해 “경영 현황, 패러다임 전환기에 있는 전자산업, 중장기 전략의 순서로 삼성전자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윤 부회장은 가격, 기술, 부가가치, 지역 등 4대 벽의 붕괴가 진행될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디지털 컨버전스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세계 TOP3 기업 진입을 위해 세계 1위 점유율의 제품도 현재의 8개에서 2010년까지 2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또한 ▲고용량 메모리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 TV ▲차세대 프린터 ▲시스템 LSI ▲차세대 매스 스토리지(Mass Storage) ▲에어 컨트롤 시스템(Air Control System) 등 삼성전자가 8대 성장엔진을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임을 소개했다.

특히 윤 부회장은 이에 대처하기 위해 제품, 기술, 마케팅, 프로세스, 글로벌 운영, 조직문화 등 6대 분야의 혁신도 강력히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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