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본격적인 김장철인 11~12월 배추 도매가격(5톤트럭기준)은 350만원~4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배, 평년보다는 2배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배추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배추 생산량이 줄어든 데다 중국산 김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면서 김치 수입량도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가을 배추 생산량은 111만t으로 작년보다 21% 감소하고 김치 수입도 작년보다 30~4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월동배추 재배면적도 작년보다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산량도 작년보다 10%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가을배추 포전거래가격은 9월 4000원(상품기준)에서 10월에는 5500원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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