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곳중 2곳 4분기 신규인력 채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2 18:47: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2229명 뽑을듯 국내 중소기업 5곳 중 2곳이 올 4분기에 신규 인력을 뽑을 예정이며 채용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2040명)에 비해 9.3% 늘어난 222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기업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 중소기업 47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4분기 중소기업 채용현황’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중 45.8%가 4분기에 채용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37.5%는 채용계획이 없으며 16.7%는 수시채용으로 신규인력을 뽑는다고 밝혔다.

4분기 채용 계획이 있는 회사들의 채용규모는 총 222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수시채용으로 신규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기업의 채용규모는 85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시기별로는 11~12월 채용을 앞두고 있는 기업이 40.9%(121개사)였고 채용 규모는 1242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월 경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32.4%로 채용규모는 987명이었고 수시채용으로 신규인력을 뽑을 예정인 기업은 26.7%로 규모는 850명 수준이다.

직군별로는 4분기에 영업직(20.6%) 분야의 채용이 가장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생산기술직(18.2%) ▲IT.정보통신직(17.2%) ▲연구개발(1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