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인터넷전용 ‘디지털파워정기예금’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1 1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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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황영기)은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특판상품인 ‘디지털파워정기예금’을 11월1일부터 연말까지 4000억원 한도에서 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 특판예금은 우리로모아, 우리사랑레포츠, 두루두루 정기예금으로, 우리은행 홈페이(www.wooribank.com 또는 www. woorinoble.com)를 통해 정기예금을 1년제로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0.3% 우대, 상품별로 4.2%에서 최고 4.45%까지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가입 대상자는 개인이다. 가입고객 전원에게 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를 3개월 간 면제해 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금리 특판상품으로 판매한도 조기 소진이 예상되므로 고객들은 가입을 서둘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인터넷 고객들이 다양한 금융상품 및 주요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초기화면을 개편, 20일부터 본격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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