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24시간 사이버마케팅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0 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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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구업체 바른손은 그동안 해외시장 진출경험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코트라와 힘을 합해 아르헨티나에 4만 달러 규모의 문구류를 수출했다.

30일 코트라는 24시간 사이버마케팅 지원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바른손의 경우와 같이 사이버 수출마케팅 사업이 실질적 효과를 거두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 서비스를 확대·실시해야 한다는 책임 아래 전격적으로 결정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차로 인해 상담이 불편했던 중남미 등의 수출도 야간 상담을 통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2년 첫 서비스가 시작돼 사이버 수출마케팅 사업은 현재까지 1500여 국내 기업들에 대해 약 5000여 회의 수출 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다.

윤재천 E트레이드 팀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조류독감’으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의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24시간 사이버 마케팅 지원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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