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금리우대 보금자리론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0 2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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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사장 정홍식)는 저소득·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위한 금리우대 보금자리론을 31일부터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8.31 부동산종합대책에 따른 것으로, 공사는 최근 모기지론의 우리말 이름을 공모, ‘보금자리론’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가 시가 3억원 이하(전용면적은 85㎡이하) 주택구입시 이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1억원이다. 차입자 부담금리는 대출실행시점의 모기지론 기준금리보다 최고 1.0%포인트 낮게 책정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3단계로 차등화 한다.

31일 6곳(하나·기업·제주은행·삼성생명·삼성화·엘지화재), 11월8일 3곳(국민·외환·광주은행), 17일 1곳(신한은행)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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