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중 5명 취업커뮤니티 가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7 19:07: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직자 10명 중에 5명은 취업커뮤니티에 가입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7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구직자 746명을 대상으로 “취업뽀개기와 같은 취업커뮤니티에 가입한 경험이 있으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46.1%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 취업 커뮤니티에 가입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커뮤니티가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느냐고 물어본 결과, 89.5%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도움이 안 된다’ 7.6%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취업커뮤니티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39%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빠른 정보’를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직접 경험한 것을 전해주는 생생하고 디테일한 정보’ 32.6%, ‘잘 정리된 면접 및 시험정보’ 15.1%, ‘연봉, 복리후생 등 알아내기 어려운 정보 취득 가능’ 6.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커뮤니티 활용도는 ‘필요할 때만 들른다’ 40.1%,‘거의 매일 들른다’32.6%, ‘하루에도 몇 번씩 들른다’ 23.8%,‘가입만 한 상태다’ 2.3%, ‘거의 들르지 않는다’ 1.2% 순이었다.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어느 정도 믿을 만하다’ 62.7%, ‘꽤 믿을 만 하다’ 28.4%, ‘거의 믿을 수 없다’ 4.8%,‘거의 정확하다’ 4% 순으로 ‘믿을 만 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취업커뮤니티에 가입하지 않은 이유로는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가 40.8%로 가장 많았고, ‘검색하는 데 시간을 많이 빼앗길 것 같아서’ 32%, ‘정보에 신뢰가 가지 않아서’ 27.2% 순이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