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총리 “사모투자펀드 활성화할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5 1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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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사모투자펀드를 활성화시키고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통해 시중의 여유자금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제42회 저축의 날 기념식에서 “최근 우리 사회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저축성향이 낮은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저축률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정부는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저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금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어려서부터 자신의 신용관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신용평가시스템으로서 CB(크레딧뷰로)를 확충함으로써 성숙한 신용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중의 여유자금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사모투자펀드와 퇴직연금제도를 활성화시키겠다”며 “특히 퇴직연금제도는 거시경제적으로는 저축률을 제고하고 투자재원의 공급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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