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애인 4명중 1명 최저임금도 못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2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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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중의 하나인 장애인 근로작업시설에서 근로장애인 4명 중 1명은 월평균 최저임금 미만에 해당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12일 복지부가 제출한 ‘장애인 근로작업시설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4년 기준 근로작업시설 장애인 1,231명 중 312명(25.3%)이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장애인 근로작업시설 300곳 중 41곳, 인천 144곳 중 67곳, 경기 339곳 중 139곳이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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