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기업 자본 5억3000만달러 국내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2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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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영기업인 아센다스(Ascendas)사가 앞으로 5년간 국내 물류 및 부동산 개발에 5억달러를 투자하고 미국계 화교 기업인 WI 하퍼그룹(Harper Group)도 국내 벤처에 3000만달러를 투자한다.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12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8차 세계화상대회 참석차 방한 중인 총 시악 칭 아센다스 회장과 피터 류 하퍼그룹 회장과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센다스사는 경제자유구역과 항만배후 물류단지 및 산업단지 등에 물류창고 개발과 업무용 건물 운영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아센다스사는 싱가포르 도시개바공사 JTC가 100% 출자한 국영기업으로 지난 2002년 국내에 진출했다. 현재 업무용건물과 물류창고 매입 등에 1억1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우리 경제의 장기전망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산자부와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는 아센다스사의 투자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입지정보 제공 등을 협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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