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LG건설 컨소시엄 ATC 프로젝트 계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6 1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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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영석유회사 산하 ATC사 발주한 플랜트 공사 SK건설·GS건설 컨소시엄은 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태국 국영석유회사 산하 ATC사가 발주한 6억6000만불 규모의 ATC 프로젝트 공사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계약 땐 손관호 SK건설 사장과 김갑렬 GS건설 사장, 발주처인 태국 ATC사 펌삭(Permsak) 사장이 참석해, 3자간 계약서에 서명했다.

ATC 프로젝트 플랜트 공사는 SK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수주해 설계·구매·시공을 일괄수행하는 턴키 공사로 SK건설이 공사의 64%를, GS건설이 나머지 36%를 담당한다. 플랜트설비는 태국 방콕 동남쪽 250km에 위치한 맙타풋(Map Ta Phut) 산업 단지에 지어지고 촉매개질 시설·저장탱크 시설은 SK건설이, 방향족 시설 공사는 GS건설이 맡는다.

두 회사는 오는 2008년 7월 공사를 끝마친다는 계획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연간 파라자일렌 62만톤, 벤젠 36만톤, 톨루엔 6만톤 등 총 100만톤 규모의 석유화학 기초원료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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