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원화강세가 이어졌고 세계적인 FDI 감소추세 등의 영향으로 2.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감소했다. 하지만 자동차부품(300.5%)과 IT(31.1%), 의약(64.1%), 문화관광(105%) 등에서 호조를 보여 지난 2.4분기(-24.7%)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다소 둔화됐다.
9월까지 누계는 76억9700만달러로 8.7% 감소한 반면 도착기준 FDI는 올 상반기까지 43억1400만달러로 6.7% 증가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1억달러 이상의 대형투자는 22.1% 감소했지만 1억달러 미만의 중소형 투자는 11.4% 증가했다”며 “투자건수 역시 16.6% 증가했고 연구개발(R&D) 투자 역시 236.9% 늘어나 질적 수준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20억1000만달러로 8.8%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FDI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54.7%에서 65.7%로 높아졌다.
서비스업의 경우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한 관광지개발(5억3000만달러)과 비즈니스서비스(4억9000만달러) 등이 급증했다.
제조업은 운송용기계(419%)와 의약(64.1%) 등이 증가한 반면 화공(-95.5%)과 전기전자(67.7%) 등은 부진한 모습이었다.
지역별로는 홍콩(2319.2%)이 크게 증가한 반면 EU(-19.9%)는 다소 감소했다. 미국(-2.7%)과 일본(0.7%)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이 관계자는 “고유가와 원화 강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이 좋지 않다”며 “연간 외국인투자는 100억 달러를 다소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자부는 4.4분기에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 현금보조제 등 투자 인센티브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염대흥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