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자산 6조원 이상)의 계열사 수는 702개로 3개 늘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지난달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3일 발표했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편입된 계열사는 13개, 제외된 계열사는 7개였다. 지난달에는 굵직한 인수합병(M&A)이 많았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현대오토넷을 인수했고 CJ그룹는 게임알로, 월드이스포츠게임즈를 인수해 게임산업에 진출했다. 하이트맥주는 진로를 인수했다.
SK그룹은 서울음반을 계열사에 포함시키고 SK텔레텍 주식을 매각해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이밖에 CJ그룹은 CJ코드를, 태광산업 그룹은 동림관광개발을 새로 설립했고, 두산그룹은 현대알루미늄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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