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역간 광공업(공업+광업) 이출입거래의 주요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비수도권 5개 권역의 광공업 부문 수도권 거래 의존도는 평균 52.7%로 수도권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대한 의존도를 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은 전체 외부 이출입액의 62.4%가 수도권에 집중됐고 강원권과 부산경남권도 각각 55.0%, 51.6%로 수도권 집중도가 절반을 넘었다. 전라제주권과 대구경북권도 각각 49.9%, 44.5%로 절반에는 못미쳤지만 높은 수도권 거래 비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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