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대덕 STC’ 건립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3 18: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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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가칭 ‘대덕STC (Security Technology Complex)’건립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덕테크노밸리에 부지 9688.6평, 연건평 10만909㎡(3300평)의 3층 규모로 건립될 생산시설은 무진(無塵)시설 등 최첨단 시설과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구축, 미래의 전자주민카드 및 전자여권(e-Passport) 등 고품위·첨단 보안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약 300억원의 자금을 투입이되는 이 사업은 이달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07년 6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되는 가칭 ‘대덕STC’ 건립계획은 4대 경영방침의 하나인 ‘도전적 미래경영’의 차원에서 실행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당초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전산정보센터’의 대덕연구단지 이전과 맞물려 관련 제조시설을 센터의 이전 위치와 근접하게 해 주민등록증 제조·발급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검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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