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평균 자산 증권사의 100배 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5 1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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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평균자산 규모가 증권사의 100배를 넘어서는 등 금융권역별 규모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시중은행의 평균자산은 92조84억원으로 57개 증권사의 평균자산 9119억원의 100.9배에 달했다.
시중은행의 평균자산은 지방은행 6개사의 평균자산 11조1420억원의 8.3배, 보험사50개사 평균자산 5조129억원의 18.0배였다. 자산운용 47개사의 347억원에 비해서는 무려 2651.5배에 달했다.

지난 2000년 시중은행의 평균자산은 48조6625억원으로 증권사 6803억원의 71.5배에 그쳤지만, 4년 사이 그 격차가 더욱 확대됐다.

지방은행의 7조6188억원보다는 6.4배, 보험사의 3조9154억원보다는 12.4배, 자산운용사의 320억원보다는 1520.7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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