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신규채용 두차례 심층면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5 19:16: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잡코리아 조사결과 국내 대기업들 대부분은 채용시 두 차례 이상에 걸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 매출액 순위 상위 100대 기업 중 94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기업 면접절차 조사’ 결과, 조사 대상 기업 중 64.9%(61개 사)는 ‘두 차례에 걸친 심층면접’을, 25.5%(24개 사)는 ‘세 차례 이상의 심층 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대상 대기업 중 과반수 이상인 61개(64.9%)사가 면접절차를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고 있었다. 1차는 업무 적성, 지원 동기등을 평가할 수 있는 질문이 대부분이다. 2차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질문이 주를 이루며 임원, 대표이사가 면접관이 된다. 면접절차가 3차 이상까지 시행되는 기업 24개(25.5%) 사는 영어 말하기 테스트, 프리젠테이션 면접, 집단토론, 시뮬레이션 면접 등 다양한 면접형식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