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전’ 내년 중국서 첫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5 19: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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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기계전’을 내년 중국에서 개최한다.

기산진은 25일 “한국기계전은 지난 1977년부터 30여년간 한국산 기계류의 내수창출과 수출증가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며 “내년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한국기계전을 중국 베이징 전국농업전람관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기계전 서른 살을 맞이해 중국에서 개최되는 내년 기계전은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2006 한국기계전 중국전’은 FA기기·콘트롤시스템전, 금속공작기계·공구전,금형·관련 가공기계전,냉동공조기기전, 포장기기·물류시스템전 등 10개 단위 전시회로 구성돼 국내 기계제품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인 중국에 선보인다.

해외전시회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인 100개사, 200부스로 구성되며 중국의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진흥계획에 따른 현지 기계류 수요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4만명 이상의 바이어 참가와 5억달러 상담 및 5000만달러 계약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최대 무역진흥기관이자 전시기관인 CCPIT-MSC와 지난 2년간 철저한 사전준비 협력과정을 거쳐 공동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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