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이파이’휴대폰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1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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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김쌍수)는 무선랜 기반의 근거리 단말서비스인 ‘와이파이(Wi-Fi)’와 이동통신 기능을 모두 갖춘 새로운 휴대폰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와이파이 휴대폰(모델명 LG-CL400)’은 유럽통화방식(GSM)과 무선랜간 로밍을 지원하는 유무선 통합 서비스용 UMA(Unlicenced Mobile Access) 기술을 활용, 이동통신 신호가 약하고 와이파이 신호가 강한 실내로 이동시 접속 중단 없이 와이파이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와이파이 휴대폰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휴대폰의 통화품질 향상과 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기지국 추가 투자없이 이동통신망의 혼잡도 감소 및 음영지역 해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카메라, MP3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유럽통화방식인 GSM과 GPRS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 모드 방식과 3개의 주파수 영역(850/1800/1900MHz)에서 모두 통화가 가능한 트라이밴드(Tri-Band)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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